지역 밀착형 생활SOC 거점 시설…세대별 이용 특성·활동 공간
인제복지문화센터(이하 센터) 신축공사가 공정률 90%를 보이며 막바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센터는 국·도비 등 총 99억8000만원을 투입, 인제읍 남북리 386의11번지 일원에 지상 4층 1963㎡규모로 조성되며, 1~2층은 가족센터, 3~4층은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가족센터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자녀 언어교실, 가족·개인 상담실, 사무실과 커뮤니티실, 북카페, 공유주방 등 가족 소통과 교류 공간이 마련된다.
생활문화센터에는 탁구장, 방음 공간과 마루 공간을 갖춘 동아리실, 다목적홀을 넣어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현재 진행 중인 인테리어 공사 등 모든 공정을 다음 달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수탁기관 선정과 운영 준비를 마치고 4월말께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인제복지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문화 수요를 아우르는 생활SOC 거점 시설로 가족센터와 노인생활문화센터 기능을 갖춰 세대별 이용 특성과 활동을 고려한 지역 밀착형 공간이다.
군 관계자는 "인제복지문화센터는 복지와 문화, 공동체 기능을 함께 담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개관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