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2026 대구마라톤 응급의료 지원

4만여 명 참가 대회 안전 뒷받침

신지연 기자 2026.02.25 10:57:54

대구의료원 응급의료부스. (사진=대구의료원 제공)

 

대구의료원은 지난 22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참가 선수와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2026 대구마라톤대회는 4만1천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열렸다.

대회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린 만큼 대구의료원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대구스타디움 서편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배치하고 구급차를 대기시켜 대회 중 발생한 부상자를 치료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김시오 원장은 “의료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돕고 시민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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