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이천경찰서, 창전동 문화의거리서 '금연-절주 합동 캠페인' 실시

민원다발구역 금연환경조성 강화로 금연도시이천 실현

권윤지 기자 2026.02.20 12:26:08

(사진=이천시)

이천시는 이천경찰서와 함께 지난 19일, 이천시 창전동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금연 및 절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흡연 민원 다발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금연-절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와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가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창전지구대 어머니방범대도 함께 참여해 총 18명의 인력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및 절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흡연예방 및 절주 관련 홍보 리플릿 배부가 진행됐다. 또한, 금연구역 내 흡연 위반자에 대한 계도 및 과태료 부과 활동도 함께 병행하여 공공장소 금연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천시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시민의 건강뿐 아니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 절주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민원 다발지역의 금연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경찰서 및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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