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이번 설 연휴기간 울산하늘공원을 방문한 인원이 약 6만 9천여 명이라고 19일 밝혔다. 특히 참배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설 당일에는 2만 2천여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하늘공원은 떠나보낸 가족을 오랜만에 만나는 참배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배 간소화를 시행하고, 주차관리 인원을 확충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수립·운영했다. 또한 명절 전 각 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회전로터리에 보행자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명절 연휴 시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단은 2023년부터 TBN울산교통방송과 협력해 참배 간소화를 사전에 홍보해 왔으며, 설 당일에는 울산하늘공원 인근 교통상황을 수시로 방송하고 공단 SNS 채널을 통해 시간대별 주차상황을 안내하는 등 울산하늘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울주경찰서의 적극적인 교통지도 협조로 현장 교통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됐으며, 차량 정체로 인한 불편이 크게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기간 분산 방문 등 시민 여러분의 협조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울산하늘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