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찾아가는 직무 향상 감사’로 현장 소통 강화

임재희 기자 2026.02.09 11:40:27

백운현 상임감사(좌)가 차기혁 교량시설팀장에게 직원 격려 다과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백운현 상임감사 주관으로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상임감사의 찾아가는 직무 향상 감사(Level Up OJT)’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첫째 주 금요일인 지난 6일 광안대교 방문을 시작으로 광복지하도상가, 금강공원, 한마음스포츠센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며 운영된다.

‘찾아가는 직무 향상 감사’에서는 사업 부서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아울러 공단의 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현장에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공단은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감사 및 청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부서가 체감할 수 있는 감사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백운현 공단 상임감사는 “찾아가는 직무 향상 감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의 감사 활동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