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폴란드 기업 '가보나'와 손잡고 자체브랜드 유럽 진출
CJ올리브영이 자체브랜드를 유럽으로 수출하기 위해 폴란드의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인 가보나(Gabon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가보나는 화장품 유통에 특화된 기업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60개국에 8000종 이상의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부터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략, 마케팅, 중장기 브랜딩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현지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한다.
가보나는 올리브영 자체브랜드의 유럽 내 유통을 담당한다. 스킨케어 브랜드인 ‘바이오힐 보’와 ‘브링그린’, 색조 브랜드인 ‘컬러그램’ 등 3개 브랜드를 폴란드 유통채널에 먼저 입점시킨 다음, 타 유럽 국가로 순차 진출시킬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2026년 '희망가게' 창업주 공개 모집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4년 1호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578개 이상의 희망가게가 문을 열었다.
공모 대상은 200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창업 교육, 개업 후 사후관리 등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과 재무교육, 법률자문, 심리상담, 기술교육비 등도 지원한다.
에이피알, 지난해 영업익 3654억원 '사상 최대'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1조 5273억원, 영업이익 365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 111%, 영업이익은 198%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6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성장했다.
화장품 부문은 4분기 매출액 4128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55%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도 4분기 매출액 1229억원, 연간 매출액 4070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해외 전체 매출액은 1조 2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7% 성장했으며, 매출 비중은 55%에서 80%로 대폭 확대됐다.
(CNB뉴스=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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