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영흥면 관내 농업인과 귀농인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순회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한 해 영농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전문 외래 강사진을 초빙해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과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지역 주요 작목인 고추포도무배추 등의 재배 기술과 병해충 관리, 과수 전지전정 기술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농업인들이 영농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2026년도 농촌 지도 사업과 주요 농정 시책을 함께 안내해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질의응답과 현장 애로 사항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복 군수는 “농업인 실용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스마트 농업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