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간담회' 개최

보산동 관광특구 연계 방안 및 지난해 운영 성과 공유…공방 운영자 10명 참석

박상호 기자 2026.02.05 22:35:07

간담회 현장(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지난 3일, 동두천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간담회’를 열고 보산동 관광특구와 연계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 관계자와 공방 운영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된 디자인아트빌리지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결과를 공유하며 운영 과정에서의 과제들을 정리했다. 특히, 보산동 관광특구라는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공방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일 수 있는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 개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현장의 공방 운영자들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홍보 강화 등 실무적인 대안들을 제안했다. 시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디자인아트빌리지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힌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 문화공간의 자생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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