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5년간 장애인 치과 치료 지원금 5억원 기부

이주형 기자 2026.02.05 16:42:39

스타벅스가 지난해 12월 서울대치과병원에 장애인 치과 치료 및 수술 지원급 1억 원을 전달했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5년간 누적 5억 원의 기금을 통해 치과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전개 및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장애인 치과 치료 기금은 지난 2020년 12월 매장 인테리어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되며, 현재까지 누적 5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을 통해 지난 5년간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장애인 환자는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총 210명에 달한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을 통해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의미 깊은 사업을 지속 전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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