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7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판매 시작

김보연 기자 2026.02.05 14:11:01

롯데마트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5% 증가했다.

이번 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세트’로 구성하고, 종류도 지난 설보다 약 2배 늘렸다.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정성담은 혼합과일’세트는 사과, 배, 애플망고 등 국산과 수입과일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고객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5종과 11종에 이어 8종 세트를 추가했으며, 가격은 모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인기 세트인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과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세트도 각각 카드할인과 엘포인트 할인을 통해 사전예약가에 선보인다.

사전예약 베스트 상품인 롯데마트 단독 상품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6캔’은 본판매에 맞춰 물량을 20% 늘렸으며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청정해역 파타고니아에서 항공 직송으로 가져온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세트', 완도 전복을 산소포장으로 담은 '한손가득 전복 선물세트 3호' 등도 판매한다.

벨리곰 장바구니가 들어있는 'CJ 스팸 벨리곰 에디션', '청정원 L3호'와 '청정원 L5호'는 1+1 행사와 더불어 교차구매도 가능하다. 한국 전통 문양을 담은 ‘엘지 K자개 핸드케어 세트’와 ‘엘지 샴푸&바디 프리미엄 퍼퓸 컬렉션’ 역시 1+1 혜택을 적용한다.

축산 선물세트는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로 구성된 ‘한우 정육세트 2호’와 ‘미국산 소 냉동 혼합갈비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에 판매한다. 

최강록 셰프와의 단독 콜라보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는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가격에, 한우 투뿔 최고 등급의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에 선보인다.

 

장인이 전통 방식으로 잡아 비늘이 살아있는 ‘산지뚝심 은갈치 세트’, 비파괴 선별을 활용해 높은 당도를 보장하는 '황금당도 샤인머스캣' 등 차별화된 선물세트도 함께 내놓는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명절 선물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이색 선물세트 등 롯데마트만의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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