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 지역취재본부를 운영할 취재본부장을 모집합니다.
4년전 기존의 언론과 사뭇 다른 새로운 인터넷 매체인 CNB뉴스를 창간하면서 CNB뉴스는 기존의 매체에서 접할 수 없었던 균형 있는 언론관을 가지고 심층적이고 정확한 보도, 한 차원 높은 정보를 제공하여 왔고 한국언론의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언론사의 새로운 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언론사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4여년 동안 CNB뉴스는 이시대에 요구되는 바람직한 대안을 만들기 위해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사이버 공간에서 CNB뉴스를 방문하시고 애독하여 주신 독자분들이 CNB뉴스를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이 요구하여 독자분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2006.11.27. CNB저널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CNB저널은 풍부한 읽을거리와 우리사회에 걸쳐 심도있고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국민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여 보다 폭넓고 심층적인 기사컨텐츠를 제공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명품시사 주간지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이에 당사는 인터넷언론인 ‘CNB뉴스’ 와 오프라인상의 명품시사종합지인 ‘CNB저널’과 함께 지방화시대를 선도할 지역 운영자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CNB뉴스는 2007.5. 경남지역뉴스인 ‘경남CNB (gn.cnbnews.com)’를 오픈하여 시범적으로 3개월여 동안 운영한 결과 성공적으로 지역CNB뉴스가 정착되고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전국적으로 지역CNB뉴스 운영자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CNB뉴스는
2007.05 경남CNBNEWS(gn.cnbnews.com) 오픈
2007.08 전남CNBNEWS(gi.cnbnews.com) 오픈
2007.09. 부산CNBNEWS(ps.cnbnews.com) 오픈
2007.10. 경기CNBNEWS(gg.cnbnews.com) 오픈
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CNB뉴스는 각 지역별로 인터넷 언론사 운영을 희망하는 분들께
그 지역의 뉴스거리를 발굴 ,취재한 기사 콘텐츠는 지역 CNB뉴스뿐만 아니라 본사 CNB뉴스 및 CNB저널 등 On/Off-Line상의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CNB저널은?
CNB저널은 정치,경제,사회,문화,미디어,칼럼,인터뷰 등 한 주간의 이슈 및 사건 등을 심층 분석한 기획 기사를 알차게 담은 명품 시사종합주간지입니다.
2.지사 운영 자격
1)신문기자 등 유 경험자.
2)기존의 지역신문 및 인터넷 신문을 운영하셨던 경험이 있으신 분.
3)인터넷 신문을 운영 할 수 있다고 인정 받으신 분.
4)지역신문의 유통 및 보급에 경험이 있으신 분.
3.운영 방법
1)그 지역의 사업자가 선정되면 지역CNB뉴스를 운영할 수 있는 사이트구축 및 운영에 대한 기법을 제공합니다.또한,CNB뉴스는 각 지역의 지사장님들과 최대한 협력하여 그 지역에서 CNB뉴스가 지역 언론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을 할 것입니다.
2)CNB저널은 최소의 비용으로 각 지사별로 공급하여 드리며 각 지사별로 지역판 CNB저널을 운영 판매도 가능 합니다.
3)지역CNB뉴스 운영자는 본사의 서류 심사 등을 통해 결정하며 운영방식 및 자세한 내용은 본사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CNB뉴스 및 CNB저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CNB뉴스는 네티즌 및 애독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으로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CNB저널은 애독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의해 CNB저널이 탄생되었습니다.이와 같이 CNB뉴스는 네티즌들과 애독자분들과 함께 인터넷 언론사로서 흔들림 없이 믿을 수 있는 언론사로서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CNB뉴스를 희망하는 분들과 함께 지역 언론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지사모집 문의: 박현준기자 babsigy@cnbnews.com
Tel:02)396-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