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 불꽃놀이가 돌아온다.
따뜻한 날씨에 꽃구경과 봄나들이가 한창인 요즘, 롯데월드 부산은 지난해 5월 마지막으로 선보였던 불꽃놀이를 새롭게 펼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의 ‘로티스 매직포레스트 퍼레이드’와 어우러져 환상적 순간을 만들어내며 방문객의 호평을 얻었던 불꽃놀이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와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는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캐슬 멀티미디어 맵핑쇼 ‘GLorry Lights(글로리 라이츠)’와 함께 불꽃을 연출해 밤하늘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는다. 다채로운 색감의 3D 영상으로 생동감 있게 변신한 로리캐슬 위 펼쳐지는 불꽃쇼가 시선을 압도하는 장면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불꽃 연출을 강화해 더 풍성해진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약 10분간 진행되는 ‘GLorry Lights’의 테마곡에 맞춰 불꽃이 펼쳐져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만족도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GLorry Lights’ 불꽃쇼 외에도 롯데월드 부산에서는 따뜻한 봄기운을 가득 담은 다양한 공연이 진행 중이다. 매일 저녁, 로리캐슬은 딸기와 크림으로 꾸며진 달콤한 ‘스위트 캐슬’로 변신해 ‘GLorry Lights’와 또 다른 시즌 맵핑의 매력을 보여준다.
‘동화나라 환타지아 퍼레이드’에는 앨리스, 피터팬, 피노키오 등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동화 같은 순간을 선사하며 보컬, 바이올린, 색소폰 등으로 구성된 라이브 밴드와 로리의 밴드 공연 ‘싱잉 포레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월드 부산의 시그니처 야간 콘텐츠 ‘GLorry Lights’와 함께하는 불꽃놀이는 오는 11일, 그리고 25일에 로얄가든 광장에서 오후 8시 10분에 진행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롯데월드 부산 홈페이지 및 SNS에서도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