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기자 |
2026.04.06 22:22:00
미추홀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6일부터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을 총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인 수요가 높은 물류산업 분야로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지게차 구조 및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 좌식 지게차 및 오더피커 조작과 주행 실습,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전 모의시험 등이다.
모집인원은 총 20명(회차별 10명)으로, 1차 교육은 오는 5월 20일까지, 2차 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물류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