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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초 51회 졸업생 60년 만의 고향 방문

전국 각지 80여 명 집결·고향사랑기부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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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4.07 11:01:53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동창회를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 군위군 제공)

빛바랜 흑백 사진 속 멈춰 있던 시간들이 60여 년 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대구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80여 명이 고향 군위의 품으로 돌아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졸업 후 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는 세월이 흘렀지만, 다시 찾은 고향의 공기는 여전히 반갑고 설레는 온도였다.

 

친구들은 까까머리 학생처럼 들뜬 표정으로 학창 시절 뛰놀던 교정을 거닐며 감회에 젖었다. 이어 활기찬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골목을 가득 채운 정겨운 사투리와 고향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방문길에는 고향 군위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는 51회 동창생들의 깊은 애향심이 돋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군위가 몰라보게 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둘러보니 마음만은 그때 그 시절 같다”며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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