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마산합포스포츠센터는 장애인과 외국인·다문화 이용객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디지털 기반 안내 서비스를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AAC 기반 디지털 의사소통과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동시에 적용해, 이용객 모두를 고려한 포용형 서비스로 구축됐다.
이 중 AAC 기반 의사소통 서비스는 태블릿 PC를 통해 낱말카드 선택 또는 문장 입력 시 AI 음성으로 표현을 지원하며 장애인 이용객의 의사표현을 돕는다.
또한 다국어 안내 서비스는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프로그램 안내문 번역, 음성·채팅 번역 등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및 다문화 이용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공단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