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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조리 익명신고 활성화…청렴문화 확산

전관예우, 임직원 갑질, 금품·향응·리베이트 수수 의심행위 신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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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06 16:38:48

최인호 HUG 사장(왼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청렴소통 우체통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깨끗한 청렴, 따뜻한 친절, 신뢰를 HUG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조리 익명신고를 활성화 하겠다고 6일 밝혔다.

부조리 익명신고는 퇴직 임직원의 부당개입, 임직원 갑질, 금품·향응·리베이트 수수 의심행위 등 부조리·갑질 행위에 대해 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다.

HUG는 익명신고 활성화를 위해 기존 부조리 익명신고 시스템 외 ‘온라인 CEO 핫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청렴소통 우체통’을 도입해 모든 임직원이 기관장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홍보 컨텐츠 제작 및 배포, 대면교육 등을 확대해 익명신고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HUG의 익명신고 시스템은 신고 시 회원가입 불필요, IP 추적 방지, 연락처 미수집 등 익명성을 보장하며, 신고자 보호를 위해 신고자의 신분을 누설한 임직원에 대한 징계 및 고발 조치, 신고 후 불이익 발생 여부 점검 등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HUG는 “앞으로도 공사는 청렴문화 확산과 대국민 신뢰도를 저해하는 각종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공익신고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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