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지원 반-올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모델승강기안전인증’ 중심으로 운영되던 매칭그랜트 지원 범위를 ‘부품안전인증’ 분야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전 과정에 걸쳐 기술 지원을 강화한 ‘통합지원모델’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14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서 발급 후 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설계 적합성 검토 ▲품질관리 체계 구축 ▲시험 대응 등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할 계획이다.
승강기안전기술원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인증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품질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세 공고 확인 및 신청은 승강기안전기술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