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KTX 타고 떠나는 힐링 여행…횡성군 ‘명이나물 체험’ 운영 성료

숲 트레킹부터 김치 담그기까지…도심 벗어난 농촌 체험 호응

  •  

cnbnews 정건웅기자 |  2026.03.30 16:26:51

관광객들이 명이나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강원 횡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KTX 연계 농촌 체험 관광 상품 ‘노아의 숲 명이나물 힐링 여행’이 첫 회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횡성호수길과 노아의 숲, 청태산 자연휴양림을 연계한 트레킹 및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행의 핵심 프로그램인 ‘명이나물 체험’에서는 숲 해설사와 함께 산자락을 걸으며 명이나물을 직접 채취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심을 벗어나 청정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수확 체험 이후에는 노아의 숲 대표의 지도로 제철 명이나물을 활용한 김치와 장아찌 담그기 체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의 조리법과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한 저장 음식 만들기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으로는 명이나물과 산채나물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이 제공돼 봄의 향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또한 횡성호수길 둘레길 트레킹이 병행돼 참가자들은 횡성의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이번 상품은 KTX를 활용한 당일 코스로 접근성을 높여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강원 농촌 관광과 산림 치유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향후에는 청태산 자연휴양림 등 지역 산림 자원을 추가 연계해 더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곽기웅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과 농촌 체험, 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