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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평생교육 참여율 41.5%↑기록 2년 연속 전국 1위

올해 예산 173억원 확대 투입 -2026년 울산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 수립 -6대 분야, 12대 추진과제 124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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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6.03.30 15:18:49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025년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실태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평생학습 참여율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40.6%)에 이어 2025년에도 평생교육 참여율 41.5%를 기록한 것으로, 전국 평균(34.3%)보다 7.2%p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지자체·교육청·대학·민간기관 간 협력체계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이들 기관과 시민 주도의 학습문화 확산과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 ’미래라이프융합 시민대학 사업(RISE)‘ ’울산시민학사 사업‘ 등 대학 주도의 평생교육 사업과 ’AI 디지털 배움터‘ ’찾아가는 디지털 교실‘ 등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 구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평생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배움의 힘으로 미래를 여는 울산의 평생학습’을 비전으로 제시한다.

 

이를 위해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협력 강화 ▲생애맞춤형 교육 확대 ▲교육 사각지대 해소 ▲디지털·AI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12대 추진과제와 12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평생교육 관련 예산은 총 173억4300만 원으로, 지난해(155억 9500만원) 대비 17억4800만원 증가(11.2%)했다.

 

이 가운데 19억6000만 원을 AI‧디지털 관련 교육에 투입해 ‘AI 수도’ 울산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울산 맞춤형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했다.

 

올해 울산시는 ▲대학 주도 평생교육 허브 조성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 ▲성인 문해·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 등 시민 생애주기별 학습기회 보장에 중점을 둔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계한 울산형 평생·직업교육 모형(모델, U-RUN) 개발,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학습과정 확대, 디지털 플랫폼 학습체계 고도화 등 미래 역량 강화 전략이 본격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정책”이라며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성장이 도시 발전으로 이어지는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선도도시의 원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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