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W컨셉이 본격적이 봄 웨딩 시즌을 맞아 다음 달 12일까지 2주간 ‘세레모니웨어’를 모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다가오면서 관련 상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W컨셉 내 세레모니웨어, 셀프웨딩, 하객룩 등 관련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W컨셉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하객룩, 2부 드레스, 브라이덜 샤워룩 관련 의류부터 액세서리, 가방, 신발까지 카테고리별 상품을 모아 선보인다. 최대 12% 할인 쿠폰과 함께 주문 후 1~2일 내 수령 가능한 ‘빠른 발송’ 코너를 운영해 쇼핑 편의를 높인다.
이번 행사는 ▲세레모니 신상품 ▲대표 패션 및 잡화 브랜드 ▲셀프웨딩, 하객룩 베스트 아이템 등으로 구성됐다. 이바나헬싱키, 브라이드앤유, 플로움, 르메메, 루에브르, 오스트카카 등 1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2000여 종의 상품을 제안한다.
세레모니웨어는 W컨셉이 파편화되어 있던 예복과 하객룩 시장을 통합해 새롭게 제시한 패션 트렌드다. 팬데믹 시기 소수 정예로 축하하는 문화가 확산하는 것을 포착, ‘일생의 특별한 순간을 위해 입는 옷’이라는 트렌드를 제시하며 시장에 안착시켰다.
W컨셉 관계자는 “일회성 예복보다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의류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세레모니웨어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