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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중동 정세 불안에 에너지 절감 ‘한난 효율+ 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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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3.30 09:47:30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최근 미국과 이란 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에너지 절감 사업인 ‘부담↓ 따뜻↑, 한난 효율+’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은 한난이 2019년부터 추진한 ‘고객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브랜드화한 것이다. 고객 설비 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사업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단순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사업별 예산 및 지원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수요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중동 리스크에 대응해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8% 증가한 16억원으로 확대했다.

고온부 보온재 교체,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차압 유량조절밸브 유지보수 등 고객 설비 개선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약 2만 9275Gcal의 열에너지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목표를 달성할 시 난방비 약 35억원과 연료 약 411만N㎥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난 관계자는 “올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과 수요 절감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가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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