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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몸 경북에 바치겠다”…이철우, 포항 민생행보 ‘강행군’

현장 소통 행보에 지지층 결집 가속…“환동해 중심도시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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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30 09:48:40

 

경북도지사 3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포항에서 강도 높은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선거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진=이철우 선거사무소 제공)


경북도지사 3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포항에서 강도 높은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선거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후보는 최근 포항 지역을 찾아 주요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일정은 장시간 이어졌지만, 현장마다 시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민심 청취에 집중했다.

특히 하루 일정을 마친 뒤 방문한 후원회 사무실에서는 입구를 가득 메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이 후보는 “문을 여는 순간 피로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다시 일어설 힘이 솟아올랐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철우 후보는 “공직에 들어올 때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시작했다”며 “다시 한 번 이 몸을 경북과 대한민국을 위해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포항의 역사적 의미도 부각했다. 이 후보는 “포항은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중심에 있었던 대한민국 도약의 상징”이라며 “그 자부심 위에 새로운 미래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을 경북 제1도시에 걸맞은 위상으로 끌어올리고 산업과 경제를 살리는 것은 물론, 교통 혁신과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환동해를 이끄는 중심도시로 반드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늘 포항 시민들의 눈빛에서 기대와 응원, 그리고 책임을 느꼈다”며 “그 뜻을 가슴에 새기고 도민과 함께 경북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철우 후보의 연일 이어지는 강행군식 현장 행보는 단순한 일정 소화를 넘어 조직 결집과 지지층 확산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 곳곳을 직접 찾는 ‘현장 밀착형 행보’는 선거 초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짧은 기간에 최대한 많은 접점을 만들어 지지층을 빠르게 결집시키려는 전략”이라며 “이 같은 현장 중심 행보가 향후 경선 구도와 본선 경쟁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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