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구다이글로벌 및 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과 함께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 개 돌파와 동반성장을 기념하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구다이글로벌을 환영했다. 구다이글로벌에서는 천주혁 대표와 함께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스킨1004(SKIN 1004), 티르티르(TIRTIR), 라운드랩(Round Lab), 하우스브허(House Of Hur) 등 브랜드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5년간 일궈온 동반 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반 성장에 있어 양사가 공동 개발한 선케어 제품들의 누적 판매가 1억 개를 돌파했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의 성장은 국내 최초로 화장품 ODM 시스템을 도입한 한국콜마의 협업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자체 생산 설비가 없는 브랜드라도 트렌드 분석력과 마케팅 기획력을 기반으로, 한국콜마의 세계적 수준의 ODM 기술력과 결합해 글로벌 히트 제품을 창출할 수 있는 ‘K뷰티 성공 방정식’을 입증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선케어 1억 개 돌파는 한국콜마의 기술과 구다이글로벌의 브랜드 역량이 함께 만들어낸 K뷰티 동반성장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글로벌 성공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