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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온도민원 사전예보 도입

빅데이터 활용·냉난방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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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23 19:38:58

전체 민원 대비 냉난방 민원 비교 데이터. (사진=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환절기 일교차로 증가하는 객실 온도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사전예보제’를 도입했다.

사전예보제는 과거 민원 빅데이터와 월별 발생 추이를 분석해 온도 관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를 예측하고 이에 맞춰 냉난방 운용과 기관사 안내방송을 선제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최근 5년간 접수된 문자 민원 3만 1,429건 중 냉난방 관련 민원이 2만 2,805건으로 72.5%를 차지했으며 특히 냉방 민원은 다음달부터 급증해 여름철까지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공사는 환절기 ‘덥다’와 ‘춥다’ 민원이 동시에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객실 온도를 수시 점검하고 냉난방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또 냉난방 가동 상태와 혼잡도에 따른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공감형 방송을 강화해 승객 불편을 줄이고 현장 대응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빅데이터 기반 사전예보제와 안내방송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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