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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첨단전략기업 찾아…2기 경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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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6.03.23 16:31:37

23일 서울 여의도 텔레픽스 본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이 조성익 대표(오른쪽)에게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되며 2기 경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종룡 회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는 대신 첫 공식 일정으로 2025년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으로 선정된 우주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를 찾아 기술 개발 현황과 사업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는 것.

또한, 기업공개(IPO)를 앞둔 텔레픽스가 혁신기업으로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그룹 전체의 생산적 금융 역량을 결집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회장은 “현장에서 첨단전략산업의 역동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으며, 생산적 금융이 갖는 국가적 의미와 금융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임 회장은 그룹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2기 경영의 핵심전략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본격화 ▲그룹 시너지 강화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우리금융의 차별화된 성장 전략으로 삼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첨단전략산업 등 국가 미래성장동력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금융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주총에서 임 회장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79.39%가 참석한 가운데 참여 주주의 99.3% 찬성으로 연임이 확정됐으며, 류정혜·정용건 등 신임 사외이사 안건, 3연임시 주총 특별결의 정관 개정 안건을 비롯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말 주당배당금은 760원(비과세)으로 확정됐다.

 

CN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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