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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구조개혁위원장 류장수 교수,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 발간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 등 추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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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23 11:40:03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 책자 표지.(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는 30여 년 동안 교육인재 영역과 노동 영역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해 온 류장수 교수(경제학과)가 그간의 정책 경험과 향후 방안을 담은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을 이달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저자는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이 수도권 일극주의, 수도권 부동산 과열, 경제적 불평등, 지방청년의 수도권 유출, 나아가 지방소멸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고 보면서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 문제를 정면에서 다뤘다.

30년간 직접 경험한 교육인재정책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어떤 시도가 있었는지, 앞으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책은 총 2부 9장으로 구성됐다. △대학입시제도로서의 3불정책과 내신등급제 △정권 교체와 고교 체제의 변화 △국가인적자원위원회를 다시 살려야 △지역균형발전과 인적자원개발의 상관관계 △지방대학이 살아야 지역도 국가도 산다 △OECD의 지역대학 프로젝트 △지방인재의 유출, 해법은? △청년은 이제 고용취약계층, 특단의 한시 대책도 필요하다 등 교육불평등과 지역불균형 문제의 실태와 해결 방안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경수 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우종원 호세이대학교 교수(전, 일본사회정책학회장)의 추천사도 눈길을 끈다.

류장수 교수는 “이 책이 정책 방안을 고민하는 연구자와 정부관계자는 물론, 교육과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구체적인 참고자료이자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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