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한은 총재 후보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국장 지명

靑 “국제금융·거시경제 권위자, 청와대 근무 경력도”

  •  

cnbnews 최영태기자 |  2026.03.23 10:41:40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사진=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학사(정치경제학, 철학),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으며 이어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이던 2010년에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이창용 현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는 4월 20일까지이다. 국제 경제 전문가인 이 총재에 이어 역시 해외파 경제 전문가이자 청와대 경험도 지닌 신 후보자가 임명된 것은, 그만큼 한국 경제에 미치는 해외 금융의 영향이 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인사 내용을 발표하면서 신 후보자에 대해 “학문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 금융과 거시 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에 더해 국민 경제 성장까지 조화롭게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가 해외 활동을 주로 해 국내 현안에 취약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국내 통화 정책 분야에도 계속 관심을 갖고 세미나 참석 등을 활발하게 해 온 것으로 안다”고 대답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