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현장에서 찾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구 예비후보는 최근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제 청소년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와 정책 수요를 직접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청소년 활동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비롯해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 ▲활동 공간 확충 ▲정책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설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구 예비후보는 “청소년 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직접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은 보호의 대상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실효성이 높아진다”며 “지역에서도 청소년 활동과 프로그램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교육·청년·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정책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