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AI 기반 금융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협은행의 금융기관 실무 경험과 서울여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미래 금융 인재 양성과 디지털 금융 분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금융서비스 연구 ▲금융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금융 및 정보보호 분야 협력 ▲상호 자원 교류 ▲재학생 교육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수협은행은 단순 특강이나 일회성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금융기관의 분석 과정과 의사결정 체계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 실무와 대학 교육이 긴밀히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서울여대 학생들이 미래 디지털 금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