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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가는 길 열어준다”…BNK부산은행, 10년째 ‘해피 BUS 데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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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20 16:01:48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오른쪽 세 번째)과 국립부산과학관 송삼종 단장(오른쪽 네 번째) 및 관계자들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한 ‘해피 BUS 데이’ 사업을 통해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 부산은행은 20일 본점에서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피 BUS 데이’ 사업은 원거리 이동이나 비용 부담 등으로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학습 이동 수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과 도서벽지 학교 학생들에게 단체 체험학습 교통비를 지원해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부산은행은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본격 후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부산·울산 지역 45개 학교, 약 3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과학관 방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과 송삼종 부산과학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복지 증진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산은행은 2016년부터 10년째 과학관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과학관 교육, 해피 BUS 데이’ 사업에 전액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45개 학교 3371명의 학생이 총 102대의 버스를 지원받아 과학관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리적 제약으로 과학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부산과학관은 연간 약 90만 명이 찾는 동남권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체험형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 탐구 역량과 과학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송삼종 관장은 “10년간 든든한 지원을 이어온 부산은행에 깊이 감사한다”며 “취약지역 청소년들이 과학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와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 밖에도 고등학생 학습 지원, 초등학생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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