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경북도, 의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의성군 바이오테크(식품) 소재산업 생태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의성군 소재 세포배양식품, 일반식품, 농축산 가공 기업군 등 미래식품산업 대응을 위한 전·후방 연관 제품(기술)의 상용화를 준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관기관 경북테크노파크는 ▲패키지(2건) ▲생산성 향상 공정개선 (3건) ▲애로기술 컨설팅(3건) ▲시제품 개발(5건) ▲성능평가 인증(7건) ▲디자인 개선 및 제품고급화(8건) 등을 제공하고, 참여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마케팅(7건) ▲해외 바이어 발굴(2건) ▲팝업스토어 운영 및 시식회(2건) 등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총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상(기업 자부담 5%~10% 별도)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세 내용은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지원을 통해 의성군 미래 세포배양식품과 일반식품 산업과의 연결고리를 견고히 구축해 의성군 소재 중소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