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성복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 행사를 연다. 기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 제안을 듣고 지역 현안과 개선 과제를 정리하겠다는 입장이다.
행사명은 ‘내가 바라는 우리동네’다.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시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 측은 이번 행사를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출발점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과 개회 선언에 이어 권역별 주민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흥선동·가능동·녹양동을 시작으로 의정부1·2동, 호원1·2동, 자금동·신곡1·2동·장암동, 송산1·2·3동과 고산동까지 차례로 의견을 듣는 방식이다. 시민들이 지역 현안과 개선 의견을 직접 제안하는 구조다.
이와 함께 박 예비후보는 간단한 인사말을 통해 시민 의견 수렴의 의미와 향후 시정 구상을 설명할 계획이다. 36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치와 실천 중심의 정치를 강조하는 내용도 같이 설명하기로 했다.
행사 말미에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 정리하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는 계획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