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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아이웨어 파크’ 조성 속도…안경산업 혁신 거점 추진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 집적단지에 연구·산학연 캠퍼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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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3.16 09:47:18

 
다부처 협력으로 스마트 아이웨어 산업 생태계 조성
 

지난 12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사진=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 경제국 업무보고에서 핵심 현안으로 제시된 사업의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최근 출범한 ‘글로벌 K-아이웨어 정책협의회’와 연계한 정부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아이웨어 파크는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 집적단지에 연구지원시설과 산·학·연 캠퍼스를 구축하고 안광학 기업 집적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기술 융합, 브랜드 육성, 전문 인력 양성까지 연계한 원스톱 혁신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

대구는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약 70%가 밀집해 있고 국내 안경테 수출의 60%가량을 담당하는 국내 최대 안경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다.

 

시는 K-아이웨어 파크 조성을 통해 전통 제조 중심 산업을 스마트 아이웨어 산업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지원시설을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공모와 연계하고, 연구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 국비사업, 인재양성은 교육부 RISE 사업, 브랜드 육성은 문화체육관광부 한류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 집적단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과 안경산업특구 연계 관광체험 상품 개발, ‘안경의 날’ 행사 운영 등 추가 활성화 방안도 검토됐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단일 사업 중심이 아니라 부처 간 연계를 통해 안광학 산업을 스마트 아이웨어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실현 가능한 사업은 내년부터 즉시 추진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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