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병삼 전 영천부시장이 출근길 거리 인사에 나서며 시민들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전 부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신망정 사거리에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다”며 출근길 시민들과 만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출근길 바쁜 시간에도 차 안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고 창문을 내려 ‘수고하세요’라고 말씀해 주신 분들이 있었다”며 “그 짧은 인사 한마디가 오래 마음에 남는다”고 밝혔다.
또 “신호를 기다리는 몇 초 사이에도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끄덕여 주시는 시민들을 보며 영천을 향한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 다시 느꼈다”며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전 부시장은 “정치는 거창한 말보다 길 위에서 시민을 만나고 한 분 한 분의 하루를 응원하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신망정 사거리에서 받은 따뜻한 눈인사와 응원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시민 곁에서 함께 웃고 함께 걸어가겠다”며 “멈춘 영천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전 부시장은 최근 선거운동 과정에서 시민들과의 일상적인 만남과 소통을 강조하며 거리 인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