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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22호선 보상 절차 본격화…김포시, 고막~용강 도로개설 '재시동'

토지보상 절차 추진해 오는 2029년 준공 목표로 사업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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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15 16:52:49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장기간 지연된 시도22호선 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의 토지보상 절차를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와 LH가 추진하는 2026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에 지난 10일,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고비였던 보상 절차에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 선정으로 김포시는 LH 토지은행을 통한 토지보상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LH가 공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먼저 매입해 비축한 뒤 사업 시행 시 공급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초기 보상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이다.

시도22호선 도로개설사업은 월곶면 고막리에서 용강리 일원을 잇는 연장 4.2km, 폭 12m의 2차로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391억 원으로 잡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고, 2023년 도로구역 변경 결정 고시까지 마쳤다. 다만, 보상비를 포함한 사업비 확보가 쉽지 않아 토지보상 착수가 늦어졌고, 사업도 장기간 답보상태를 이어왔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LH 토지은행을 통해 보상을 추진하고,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LH와의 협의도 병행해 보상 절차와 사업 추진 일정을 맞춰나가겠다고 알렸다.

김포시는 고막~용강 구간 연결을 통해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도로망 연계성도 높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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