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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무학, ‘2026 동심협력 농기계순회수리 봉사’ 발대식

농기계 무상 점검·수리…부품비용 1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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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13 16:39:59

13일 발대식 기념촬영 모습.(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과 ㈜무학은 13일 창원시 진해구 웅동농협에서 '2026년 同心協力(동심협력) 무학과 함께하는 경남농협 농기계순회수리봉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지원을 위한 농기계순회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최재호 무학 회장, 노호영 웅동농협 조합장 및 관내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영농지원 체계를 가동하는 첫 행사로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학 최재호 회장은 경남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부품비용 1500만 원을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에게 전달했다.

농기계순회수리 봉사에는 경남농협 농기계기술자협의회(NH농기계순회정비단) 기술자와 농협영남자재유통센터, 농기계생산업체 A/S팀으로 구성된 봉사단 100여 명이 참여해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를 점검·수리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경남농협 상호금융, NH생명보험, NH손해보험에서도 발대식에 함께 참여해 웅동농협을 찾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예방교육,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 농기계 보험 상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지원활동을 함께 했다.

경남농협과 무학은 농기계 수리가 어려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총 5회의 순회수리 통해 농기계 점검·정비 및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재해 발생 시에도 긴급수리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남농협과 무학은 2020년 사회공헌 협력을 체결한 이후 농기계순회수리 부품비용 지원을 비롯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상비약품세트 지원, 김장김치나눔행사, 취약농가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무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향토기업으로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경남농협과 함께 농기계순회수리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무학의 부품비용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남 대표 향토기업인 무학과 함께 다양한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을 통해 농심천심,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하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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