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을 운영하는 락커룸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니퍼 에디츠’를 론칭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락커룸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의 자회사다. 제니퍼룸을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2026 포브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디자인 가전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니퍼 에디츠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한 단계 확장한 프로젝트로, 제품을 넘어 도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탄생했다.
신제품 무드 디퓨저와 룸&패브릭 스프레이는 전문 조향사와 함께 에디츠만의 독자적인 향을 개발, 전 제품 히노키 워터를 베이스로 식물성 에탄올을 사용했다. 우리 몸에 유해할 수 있는 10가지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10-free' 포뮬라로 개발됐다.
향은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안개 낀 숲의 분위기를 담은 '미스틱 포레스트 히노끼', 과일 향과 머스크가 어우러진 '에플 페어 머스크', 바닐라와 라벤더, 파츌리가 조화를 이루는 '바닐라 라벤더 파츌리' 등이다.
락커룸 관계자는 "제니퍼룸이 일상의 공간을 디자인하는 브랜드였다면, 제니퍼 에디츠는 그 공간에서 경험하는 감각과 리추얼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도시의 삶 속에서도 자신만의 균형과 평온을 찾을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