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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최송하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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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영기자 |  2026.03.13 16:33:22

사진=현대약품

현대약품이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88회 아트엠콘서트 ‘최송하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독백의 방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최송하 바이올리니스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을 거쳐 영국의 예후디 메뉴인(Yehudi Menuhin) 음악 학교를 졸업한 젊은 음악가다. 2016년 젊은 음악가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예후디 메뉴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대회에서 만 16세의 나이에 시니어 부문 최연소로 2등과 청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2023년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2위 및 세미파이널 최고 소나타상, 캐나다 작품 최고 공연상, 청중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수상자(Laureate)로 선정됐다.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콜야 블라허(Kolja Blacher)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뿐만 아니라 솔로이스트로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로 진행된다.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레치타티보와 스케르초-카프리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제2번’, 외젠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제3번’ 등 프로그램이 연주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리사이틀은 무반주 바이올린의 다양한 표현력과 연주자의 해석을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거장의 작품을 통해 바이올린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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