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시민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 ‘문수테니스장·문수실내사격장 무료 강습체험 오픈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수테니스장과 문수실내사격장에서 진행되며, 해당 강습을 수강하지 않은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테니스와 사격 두 종목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테니스 강습은 만 18세 이상 시민 총 20명(각 반 10명)을 대상으로 1부(10:00~10:50), 2부(11:00~11:50)로 나눠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기본 강습, 게임 전술 훈련 및 스트로크 연습으로 구성된다.
사격 강습은 만 14세 이상 시민 16명(8명씩 2개 조)을 대상으로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기 사용 안전교육 후 소총 10발, 권총 10발로 1인당 총 20발의 사격 체험을 할 수 있다. 사격 체험 참여자는 안전을 위해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오픈데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문수테니스장 사무실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