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노동·기업 섭렵한 ‘실물 경제 전문가’, 자족형 균형도시 북구 비전 제시
31사단 이전, 우치공원 판다 유치, 주민 성장펀드 도입 등 ‘8대 핵심 과업’발표
“빈약한 재정 탓하는 행정 종식… 거대 민간 자본 유치로 체감형 경제 완성할 것”
김동찬 북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1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방 소멸과 골목상권 붕괴 등 북구가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북구를 ‘일자리와 혁신으로 모두가 머무는 자족형 균형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이어 제6대 북구의회 의장과 제8대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풀뿌리 민생과 광역 행정의 밑그림을 그렸으며,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을 지내며 행정(政)·노동(勞)·기업(使) 등 실물 경제의 3대 축을 모두 섭렵한 검증되고 준비된 ‘일자리 전문가’임을 부각했다.
아울러 단순한 구호가 아닌 철저한 재원 조달 계획을 바탕으로 한 ‘메가시티 일자리’ 진원지 도약, 유통 인프라 혁신 등 8대 핵심 과업을 발표하며, 구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빈약한 구의 재정만 탓하며 중앙정부만 바라보는 행정은 더 이상 안 된다”며,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되지 않는 투명하고 유능한 행정으로 구민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찬 예비후보는 “북구의 성장이 소수 기득권이 아닌 43만 구민 모두의 폭발적인 일자리와 통장 잔고로 이어지는 진정한 체감형 경제를 완성하겠다”며,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를 이끌 민주당의 필승 카드, 일자리 구청장 김동찬에게 투자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