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3.12 11:17:14
동아대학교 부설 기업가정신연구소는 민·군 학술 및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 경성대 산업개발연구소 등 5개 전문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해 해군회관에서 열린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동아대 기업가정신연구소를 비롯해 경성대 산업개발연구소, 국방학술진흥협회, 대한민국잠수함협회, (사)미래융합교육학회, (사)한국전략기획평가원 등 총 6개 기관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연구소, 학회, 군 관련 협회 등 각기 다른 전문성을 지닌 6개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집, 민간과 군의 과학기술 발전 및 미래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융합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참여 기관들은 △민·군 학술 및 과학기술 발전 협력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가정신 고양을 위한 공동 학술 교육 및 연구 성과 공유 △지속적 성장을 위한 경영 평가 및 컨설팅 역량 교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 Data)를 적용한 미래 교육 발전 및 융합 인재 양성 등에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희태 소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관들과 함께 민·군 협력과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이라는 뜻깊은 목표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각 기관이 가진 강점을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본격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