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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억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선정

과기정통부 공모 전국 10개 시군 선정…의정부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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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12 12:10:56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로, 최종 선정된 10개 시군 가운데 의정부시가 포함됐다.

 

사업 규모는 최대 20억 원으로,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 지역 케이블사가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시 재정 투입 없이 도시 환경 개선이 이뤄지는 구조다.


의정부시 일부 지역에서는 폐선과 전선이 뒤엉켜 화재 시 소방차 진입을 가로막는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무질서하게 연결된 통신선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 지적도 이어진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된 폐선 철거, 노후 전신주 교체 및 정비, 난립한 통신선 정리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착공 전에는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 지역 케이블사와 합동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실사 결과를 토대로 제일시장과 행복로 일대의 정비 범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자와 협력하고, 주민 안내와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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