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농협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5년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3개년 연속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쾌거를 이뤘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110개의 농협을 대상으로 수익성, 경영관리, 건전성 등 39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한편 마산시농협은 전년말 기준 예수금 1조 2525억 원, 대출금 9천 893억 원이며, 올해 1월 20일 대출금 1조 원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NH농협생명 대상 수상 및 리스크부문 그룹 1위를 달성해 경영관리 및 건전성 관리에 우수한 농협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진 조합장은 “조합원님과 고객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기반을 더욱 공고히하고 안정된 사업추진을 통해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이러한 성과는 조합원님과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