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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출마 김경수, 창원대 찾아 산학협력 연구 현장 살펴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지역혁신 생태계와 R&D 인력 양성방안 청취…"HVAC 연구센터 세계 1위 도전, 지속적 관심과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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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6.03.11 17:56:06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11일 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방문해 관계자 및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11일 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찾아 산학협력 연구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기술과 핵심 부품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글로컬대학기술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는 연구·인재양성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전날 주유소 현장을 찾아 주유소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진행된 김 전 위원장의 민생·산업 현장 방문 행보의 일환이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선 글로컬대학기술센터장, 김석호 창원대 기계공학과 학장, 신병훈 전기공학과 교수, 센터 연구원과 대학원생, LG전자 연구원 등이 함께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센터에서 추진 중인 HVAC 연구센터 구축과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연구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HVAC 연구시설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 인프라 구축 상황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위원장은 “민선 7기 당시 경남의 미래를 위해 뿌려놓은 지역혁신의 씨앗이 오늘날 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와 같은 산학협력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HVAC 연구센터가 세계 1위를 목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전 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관련해 “권역별로 성장엔진을 만들어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대학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과 혜택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구개발 예산 지원 방식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예산의 지출 용도를 지나치게 세세하게 지정하기보다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대신 성과로 평가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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