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전남 순천 패션의거리를 찾아 전남 동부권 정책기자회견을 갖고 전략적 가치가 높은 동부권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중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전남 동부지역본부 청사를 대폭 확장해 전남도·광주시청사 수준의 행정거점으로 격상하고, 동부권 행정 컨트롤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전남 동부권 발전을 위한 △산업 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전폭 육성 △동부권 특성에 맞는 정부공공기관 유치 △대학·기업·공공기관 연계 산업·연구·교육 상호 보완 생태계 구축 일자리 창출 △교통·물류 인프라의 획기적 개선 네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광양군수 재임 당시 동광양시와 광양군의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전남도청 근무 시에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유치와 여수 엑스포 유치 등 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한 경험이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전남 동부권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시키고,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