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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동주택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입주민 주도 프로그램 지원… 올해 10개 단지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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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3.11 16:11:32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사진=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가 공동주택 입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배려가 있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포함한다.

올해는 10개 단지를 선정해 공동주택별 최대 4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특정 단지의 반복 참여를 제한하고 신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최대 참여 횟수를 3회로 설정했다. 참여 횟수에 따라 자부담률은 20~40%까지 차등 적용된다.

지난해에는 37개 신청 사업 가운데 11개 사업이 선정됐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서대구영무예다음’은 금연 캠페인과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흡연 관련 민원을 줄이고 생활폐기물 감축 등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지원 단지를 최종 선정하고, 6월부터 사업비를 집행할 예정이다.

김명수 대구시 주택과장은 “입주민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가 존중과 소통이 가득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따뜻한 이웃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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