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연기자 |
2026.03.11 16:09:57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11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완화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최대 2천만 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 중 2.0%를 2년간 남구청이 지원해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특례보증 신청은 통합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또는 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에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상생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