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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쌀 수급 안정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접수

5월 29일까지 읍·면사무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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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3.11 11:50:32

담양군청사. (사진=담양군)

담양군이 쌀 공급과잉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지원 단가는 헥타르(ha)당 50만 원에서 250만 원이며, 올해 신설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할 경우 전략작물 직불금(헥타르당 500만 원)에 더불어 헥타르당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수급조절용 벼는 기존 방식대로 재배하되 담양군통합RPC와 가공용으로 계약해 출하하는 품목이다. 이는 일반 쌀과의 시장 격리를 통해 쌀값을 안정시키려는 목적에서 시행한다.

특히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면 전략작물 직불금과 논 타작물 지원금, 가공용 쌀 판매대금을 합쳐 헥타르당 일반 수매 대비 약 197만 원의 높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실제 생산량에 따라 소득은 달라질 수 있으며, 용도 제한 해제 시에는 일반 쌀로 변경돼 직불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갖춰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하며, 지급 대상 농지가 0.1ha 미만이거나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쌀 생산량 조절과 가격 안정을 위해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협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나 군 농업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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