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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의원 공천 110명 몰려…현역 수성 vs 초선 돌풍 ‘주목’

지역구 105명·비례대표 5명 신청…일부 선거구 3~4대1 경쟁포항·구미·경산 등 도시지역 중심 공천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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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11 10:56:16

 

국민의힘 경북도당.(사진=신규성 기자)


(CNB뉴스=신규성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광역의원 후보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11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당이 1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천 신청자는 지역구 105명, 비례대표 5명이다.

이번 공천 접수 결과를 보면 현역 도의원과 전직 도의원들이 재선·다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정치 신인과 기초의원 출신 인사들이 대거 가세하면서 선거구별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특히 포항·구미·경산·안동 등 주요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공천 경쟁이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포항의 경우 포항시 제1선거구에 장병수·김상백·한창화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일부 선거구에서도 2~3명의 후보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구미 역시 여러 선거구에서 복수 후보가 공천 경쟁에 나서면서 경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산과 안동, 영주 등에서도 현역 도의원과 정치 신인 간 맞대결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공천 신청 명단에는 현직 도의원을 비롯해 전직 도의원, 시·군의원, 정당 당직자, 기업인, 지역 사회단체장 등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포함됐다.

경북 정치권에서는 이번 도의원 선거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다선 현역 의원 수성’과 ‘초선 돌풍 가능성’을 동시에 꼽고 있다.

정당 관계자에 따르면 “경북은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해 공천 경쟁이 사실상 본선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며“현역 의원들의 조직력과 정치 신인들의 세대교체 요구가 맞물리면서 일부 선거구에서는 예상 밖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정당 관계자는 “이번 공천 신청을 보면 기초의원 출신이나 지역 단체장 등 신인 도전이 예년에 비해 늘었다”며“경선 과정에서 초선 후보들의 돌풍 여부가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경선 등을 거쳐 광역의원 후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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