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연기자 |
2026.03.10 19:21:04
효령면 새마을부녀회가 민생안정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전방위 활동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효령면 부녀회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지급된 민생안정지원금이 적기에 소비돼 지역사회 내 자본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도록 ‘민생 경제 활력 제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녀회원들은 각 마을을 직접 찾아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원금 사용 방법과 지역 내 소비처를 안내하는 등 행정 업무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수 진작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강병숙 부녀회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비 촉진 활동에 앞장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효령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민생 경제 안정의 핵심 동력이 되어주시는 부녀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부녀회의 활동이 지역 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